학부생 시절 수강신청때부터 하여 현재 연구실에서까지 유용히 이용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 굳이 스크립트를 짜서 만들긴 귀찮고, 직접 손으로 하기엔 시간이 아까운 그런 일들을 나대신 도맡아 해주던 프로그램이다. 2002년에 만든 프로그램이 아직도 문제없이 쓰인다는 점만 보더라도, 이미 해당 목적에 한해서는 거의 완벽하다.


실제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자료가 매우 많으므로 생략한다. 그럼에도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이유는.. 

일순간 G-macro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었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호스팅 문제가 있었는지 순간 저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었었다. 


때마침 필요한 상황에서 접속이 안되니 갑자기 까마득 하였었다. 다행히 다른 블로그에 백업(?)으로 올려놓은 것들이 많았기에

사용은 할 수 있었으나,  만약 저 유용한 프로그램이 없으면 난 앞으로 이 험난한 반복노가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걱정이 될 정도였다. 


새로이 받은김에, Windows 10 상황에서도 작동 테스트를 해 보았다. 

잘 된다. 플랫스타일의 박스가 오히려 더 잘 어울린다. 


참고로, 중앙하단의 반복 체크박스를 체크하지 않으면 매크로가 한번밖에 돌지 않는다. 은근히 이걸 자꾸 까먹는다. 또한 키보드/마우스 설정을 확인 안하면, 마우스 캡춰 버튼과 매크로 작동/정지 버튼이 같이 설정되어서 (F7등의 기능키로 보통 맵핑해놓는다)

만들어놓은 매크로가 망가진다. 미리 설정을 확인하자. 


요즈음에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이용되나 살펴보니 우리 어린친구들이 블루스택등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 한 다음에, G macro를 이용하여 자동화작업을 해서 일종의 모바일 게임 오토를 돌리는 것 같다. 나 또한 연구실 컴퓨터로 일종의 '실험노가다 오토'를 돌려놓고 주말에 집에 이렇게 앉아서 실험결과만 받아볼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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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og 미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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