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의 사용이 인터넷의 기본이 된 것 처럼 컴퓨터 내 에서도 파일 검색은 필수이다.  Windows Key + F 의 윈도우즈 자체 파일 검색 기능은 그 기능이 빈약해서 쓸만한 결과를 얻기 힘들다. 그렇기 많은 윈도우즈 내 파일 검색프로그램들이 존재해 왔다. 내가 UltraFileSearch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된 것은 원하는 폴더의 선택 기능과, 다양한 와일드카드 옵션, 빠른 검색속도등 가장 필수적인 요건을 잘 갖췄기 때문이다. 


UltraFileSearch



이 분야에서 Everything이라는 막강한 프로그램이 이미 있지만, 이 프로그램의 검색 스타일은 사전에 모든 index를 생성한 뒤에 검색하는 것이며, 내가 원하는 기능을 쓰기에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 느꼈기에 다른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다.
Everything



UltraFileSearch 프로그램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은 인터페이스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File Names : 에 원하는 검색어를 넣으면 되고, Starting folders에 탐색을 하고자 할 폴더를 선택하면 된다. Standard 버전에서는 다중 폴더 선택도 가능하다. 그 밑에는 하위폴더 탐색여부, 숨겨진 파일 탐색 여부, 이전의 검색결과 뒤에 새로운 검색결과를 계속 연결하여 작성할것인지 등에 대한 유용한 옵션값들이 있다. 내가 원하는 기능은 한 폴더 및 그 하위폴더 내에서 특정한 텍스트를 갖고있는 파일을 모두 찾는 것이었으므로 이 기능을 수행하기에 딱 알맞은 인터페이스이다. 
그 이외에 파일 크기 및 날짜등으로 검색도 당연히 가능하다. 나처럼 만개가 넘는 이미지중에서 몇개를 골라내야 하는 작업을 할 때에, 아주 적절하다.



License :
프리웨어 Lite version 이랑,
30일 Shareware Standard 버전이 있다. 참고로 결과창에서 다중선택을 하려면 Standard 버전이 필요하다. 

다운로드 :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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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og 미련퉁이
MS 오피스에서 자동 한영교정 때문에 짜증날 때

Ms 오피스의 언어 교정은 훌륭한 기능이다. 특히 영문을 작성할 때에 대소문자 및 맞춤법 교정등은 은근히 정확하다. 영문 문서등을 작성할 때에 철자법 등의 측면에서 의존할 만 하다.

하지만 비 영어권 국가이면서 영어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영어단어와 한글단어를 혼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 영어단어를 사용하다 보면 해당 분야에서 사용하는 약어(예를 들어 PDMS 등)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단어들은 보통 오피스의 내부 사전에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때 오피스는 한글단어를 잘못 타이핑 한 것으로 판단하여 한글로 변환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아까 예로 든 'PDMS'를 오피스에서 치면 'P은' 이라는 정체불명의 한영 교정을 해준다. qwerty 자판의 'dms'를 한글로 치면 '은'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는 교정이 된 순간에 일일이 실행취소(Ctrl + z)를 눌러주는 것이다. 정말 어쩌다 한번 사용하는 단어라면 이렇게 나왔을 때만 대처하는게 편하겠다.

두번째는 해당 단어를 오피스의 사전에 추가시키는 방법이다. 해당 단어의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우에 취하면 되겠다. 

세번째는, 한/영 자동 고침 기능만을 선택적으로 끄고 사용하는 것이다.  나같이 한/영 혼용이 잦은 작업환경에서는 이 기능을 종료하는 것이 더 쾌적하다.

옵션 - 자동 고침 옵션 - 한/영 자동 고침 을 종료하면 된다. 

파워포인트를 예로 들었지만 다른 오피스들도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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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og 미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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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 현재 Olleh에서 포인트로 데이터를 구매하는 법은 아래와 같다
1. 핸드폰 '올레 멤버십' 앱 구동
2. Up/Down/Free 중Down 선택
3. 통신서비스 할인 선택
4. LTE 데이터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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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포인트는 뭔가 주는데 결국 쓸 곳은 딱히 없고, 쓰더라도 결국 내 돈이 들어가야 되는 경우가 많다.
이걸 어떻게 쓸까 고민을 해 보았는데, 멤버십포인트를 통해서 데이터 충전을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렇기에 나는 저렴한 요금제로 내린 뒤에 데이터만을 포인트로 추가구매하였다.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글로 올린다.

1. olleh.com 로그인 후 멤버십 혜택 탭 선택, "올레서비스 할인" 탭 선택


2. "LTE 데이터상품 신청" 탭 선택


3. 맞는 요금제를 고른 뒤 구매 


필자의 데이터는 1.5G이고 추가적으로 구매한 데이터가 1G이므로 30일이라는 기간동안 2.5기가를 쓸 수 있다. 
(충전된 데이터는 원래 요금제의 데이터보다 먼저 사용된다.)

하나 알아둘 것이 있는데, 여기서 1G 데이터 플러스라 함은 1달동안 1G의 데이터를 더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12월 18일부터 1월 17일일 까지 1G를 구매하였으므로, 해당 기간동안에 다 쓴다고 해도 데이터 플러스를 추가적으로 살 순 없다. 신청을 하여도 위의 그림과 같이 1월 18일 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1달에 해당하는 상품만 구매할 수 있다.
밑의 '충전데이터'는 필자의 요금제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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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og 미련퉁이


공인인증서라는 유령이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방금 암호를 못찾아서 암호를 찾다가, 좋은 방법을 알게 되어서 적어놓는다. 


원래 은행홈페이지의 공인인증센터에서 조회를 할 때에는 암호를 입력하는데에 5번의 기회만 있고, 모든 기회를 틀리면 아예 은행에 방문해야 하는 수고가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러시안룰렛같은 5번의 기회에 대한 제약 없이, 마음놓고(?) 암호를 넣어볼 수 있다.

방금 필자는 내가 사용할만한 숫자와 특수문자 및 영어단어를 조합해서 옆에 주욱 늘어놓고, 하나씩 대입해 보는 수제 brute force 방법으로 약 13번만에 암호를 찾아내었다. 어쨌든 찾긴 찾았다...


방법은 이렇다.


1. 한국정보인증 사이트에 접속한다.

https://signgate.com/



2. "관리"항목을 선택한다.


3. 화면의 "2. 인증서 암호 확인"을 클릭한다.



4. 열심히 찾는다.



이렇게 찾은 암호는 나중에 다시 까먹는다. 

나만그런진 모르겠지만, 쓰는 빈도가 높지 않기에 나중에 꼭 필요할 때가 되면 까먹는다.

공인인증서를 보관할 때에 포스트잇 등으로 암호에 대한, 나만 알아볼 수 있는 힌트를 적어서 같이 붙여놓으면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방금 필자처럼 에버노트에 저장을 하고, 비밀번호 텍스트를 암호화 하여서 보관할 수도 있다. 



에버노트 비밀번호를 잃어버린다고? 그래도 그건 그나마 찾기 쉬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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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og 미련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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